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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초 인성교육 모델 전국으로 확산
김봉철 기자
입력 2017-05-24 (수) 09:29:08 | 승인 2017-05-24 (수) 09:30:14 | 최종수정 2017-05-24 (수) 09:30:14

교육부, 인성교육 우수 사례집 소개
칭찬릴레이 등 '배려나무' 운영 주목

교육부가 발간한 '2016년 인성교육 우수 사례집'에 세화초등학교(교장 정영금·사진)의 사례가 집중적으로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세화초를 포함한 25개 초등학교와 15개 중학교, 10개 고등학교가 2016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돼 운영 상황이 상세히 설명됐다.

사례집에 따르면 세화초는 '배려숲 가꾸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내실 있는 인성교육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 숨쉬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인성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학교폭력예방 네트워크 구축, 학부모와 함께 하는 세화 인성학교를 운영했다.

특히 칭찬릴레이와 인성 10덕목 내면화, 진로인성캠프 등 '배려나무' 프로그램과 선행을 기록하는 희망채움 통장, 교육가족간 높임말 쓰기 등 '배려씨앗'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했다.

이같은 인성교육에 힘입어 세화초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014년 1차 10%에서 2015년 2차 이후 0%로 유지하고 있고, 자기존중·배려소통·책임·정직용기 의식수준도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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