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거리를 두는 게 당연해진 요즘, 덮쳐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뭉치는'데 의미를 올린 전시가 마련된다.
아트인명도암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명림로에 위치한 전시관에서
'융합서예술가' 양상철 초대전 '글·그림 거리 좁히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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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쳐오는 코로나19 저항 위해 '뭉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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