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주 제이풀어린이수영장 대표는 최근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제주 38호로 가입했다.
오의주 대표는 "아이 4명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고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민재 기자
zoo5830@naver.com
오의주 제이풀어린이수영장 대표는 최근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제주 38호로 가입했다.
오의주 대표는 "아이 4명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고 있다"며 "모든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