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한국지역학포럼 학술연구.편찬 작업 치중 등 한계 지적'제주다움' 요구 수용 위한 기록.접근 작업, 접근 다양화 필요급격한 환경 변화로 경계가 모호해지는 '마을'과 '지역 정체성' 회복 장치로 마을지의 역할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제주발전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박찬식)의 제1회 제주학연구대회 일환으로 7일 제주칼호텔에서 열린 제10차 한국지역학 포럼에서 전국 각지의 지역학 연구기관과 단체들은 '마을지'의 일반화에 대한 경계와 다양한 접근 방안, 활용법을
공연/전시
고 미 기자
2016.10.0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