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여덟 번째 강연을 지난 11월 28일 귀덕2리어촌계 소속 해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임한나 이미지메이킹 컬러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미지 메이킹이란임한나 강사는 우선 '이미지 메이킹'을 설명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은 말그대로 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인데 사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잘 알지 못한다"며 "그래서 전문가를 통해 나에게 어떤 이미지가 어울리지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강사는
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일곱 번째 강연을 지난 11월 28일 귀덕2리어촌계에서 제주해녀보존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MBC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김아영씨가 강사로 나서 제주해녀보존회 소속 해녀들을 대상으로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주제로 강연했다.△가진 것 없어도 가능한 일곱가지이날 강사로 나선 김아영 MBC 성우는 '가진 것이 없다 하더라도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라는 뜻의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김 성우는 "해녀분들께 우
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여섯 번째 강연을 지난 11월 2일 귀덕2리어촌계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주현 미디어경인 경제부장이 강사로 나서 어촌계 소속 해녀들을 대상으로 '미리보는 2024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했다.늘어나는 유동인구 제주 영향소비 개념 바뀌고 전략 다양화소소한 체험 농장 해외서 활발트렌드 접목·자연 활용 가능성△시간 쪼개쓰는 사회 소비도 변화김주현 강사는 이날 달라지는 사회 트렌드를 소개하며 농어촌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만한 국내외 사
물속 활동 지상보다 근육에 무리산소회복 위한 호흡·운동 조언물질 전 운동 관절염·신경통 예방채소·과일 섭취도 건강에 큰 도움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다섯 번째 강연을 지난 9월 18일 온평 해안에서 온평어촌계(어촌계장 송충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건강관리·명상 전문가인 김성하 제주901 대표가 강사로 나서 어촌계 소속 해녀 55명을 대상으로 '해녀를 위한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했다.△물질 후 휴식·걷기·샤워 도움운동생리학을 전공한 김성하 강사는
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네 번째 강연을 지난 9월 7일 하모어촌계회관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주현 미디어경인 경제부장은 '사랑의 다섯가지 언어'를 주제로 강연했다.△유명인도 피하지 못한 '표현'방식김주현 강사는 먼저 "학생 시절부터 이루고 싶은 꿈을 찾기 위해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는 프로그램들을 공부하고 참여해왔다"며 "그중에서 사랑의 언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강연 주제로 삼았다. 자녀나 남편 등 가족들이 어떨 때 사랑을 느끼는지 알
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두 번째 강연을 지난 7월 14일 제주시수협 4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변희영 패션디자인 MD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로, '해녀 디자인과 퍼스널 컬러'를 주제로 강연했다.△직업인 해녀 이전에 '여성''제주해녀'하면 검은 고무옷을 입고 큰눈(물안경)을 쓴, 자글자글한 주름 가득한 흑백사진 속 고령의 해녀를 으레 떠올리게 된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magunm)'을 비롯해 국내·외 사진작가들이 제주해녀에게
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두 번째 강연을 지난 7월 2일 법환 좀녀마을 해녀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변우현 TBN제주교통방송 MC(지음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해녀를 꿈꾸며 법환해녀학교에 입학한 해녀 지망생들에게 '행복한 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해녀의 산실 법환해녀학교서귀포시 법환로에 위치한 법환 좀녀마을 해녀학교(교장 고승철)는 법환마을회와 어촌계, 제주대 씨그랜트사업단, 서귀포수협, 서귀포시 등 5개 기관·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2
유병길 길커머스 대표 강연2019년부터 어가소득 정체어업인·수협 전략 변화 강조"간편·건강·다양화에 주목"제민일보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유산보존사업회·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2023 해녀를 말하다' 인문학 강좌의 첫 번째 강연을 6월 26일 한림수협에서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유병길 길커머스 대표는 '돈이 되는 신세품 개발 전략'을 주제로 어업인들에게 수산물 마케팅의 새로운 길을 안내했다. △수산물 소비 1위, 소득은 정체유병길 대표는 먼저 우리나라의 수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국민 1인당 수산물 연평균 소비량이 58.4㎏으로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