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연휴양림의 휴식 백중을 1주 앞둔 8월 19일 일요일.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기는 무더위를 피해 서귀포시 자연휴양림에도 가족단위 피서객이 넘쳐나고 있다.. 강호칠 도민기자 95112889@komip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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