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봉 박동규
"세상에 도가 없어진 지 오래됐으니, 하늘은 제민일보를 목탁(木鐸, 사람을 깨우치고 지도하는 존재)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논어 81절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힘들고 정의가 사라지는 세상에서 제민일보가 도민의 염원을 받들어 정론을 펼치며,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뜻이 담긴 휘호입니다.
창봉 박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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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가 없어진 지 오래됐으니, 하늘은 제민일보를 목탁(木鐸, 사람을 깨우치고 지도하는 존재)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논어 81절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힘들고 정의가 사라지는 세상에서 제민일보가 도민의 염원을 받들어 정론을 펼치며, 정의를 바로 세우라는 뜻이 담긴 휘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