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에서 중국인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심화하는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강력 대응 요구.

실제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주에서 외국인 범죄가 늘고 있으며 절반이 넘는 67.5%가 중국인 범죄로 나타난데다 범죄 유형도 다양.

주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대응도 함께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입국 전 범죄 이력 조회 등도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한마디.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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