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독자위원회 명단△강문진(으뜸상호저축은행 상근감사) △강석반(세무사) △강수영(제주YWCA본부 부장) △고재문(한라대학 기획처장·응급구조과 교수) △고철희(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장)△김태윤(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김병택(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호준(제주도관광협회 기획홍보팀장) △노영관(파라다이스 서귀포 상무겸 총지배인) △변종태(시인) △부
제민일보사는 6일 김종배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전 제민일보 상무이사)를 초청해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회의실에서 ‘제민일보가 갖추어야 할 직업윤리’를 주제로 직원 윤리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김종배 위원은 “특종은 시간적인 신속성보다는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기여도에 따라 결정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김 위원은 또 직업에 대한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는 뚜렷
제민일보 2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6차 회의가 24일 오후 4시 제민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독자위원들은 이 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민기자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지속적인 보완을 통한 도민기자 활성화를 주문했다. 강용준 위원은 “도민기자는 단신기사와 심층취재로 다양한 발굴되면서 관심을 끈다”며 “그러나 집단
제민일보 제2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5차 회의가 23일 오후 4시 제민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독자위원들은 9월들어 주말판 이터치 전면 배치에 대해 사전에 독자에게 알리지 않은 점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주말판의 소재와 형식에 대해 보다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강용준·전정택 위원은 “주말판 이터치가 예고없이 1면에
제민일보 제2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4차 회의가 22일 오후 4시 제민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독자위원들은 기사의 질과 편집이 향상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사회적 약자 보도 미흡과 개별사안에 대한 이슈찾기에서 부족한 면도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영웅 위원은 “제민일보가 한국신문협회를 탈퇴한 것은 언론개혁을 가로막고 있는 신문협회를 개혁하
제민일보 제2기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3차 회의가 13일 오후 4시 제민일보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독자위원들은 주요한 사안들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견지할 것과 제주가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것에 따른 후속기사 및 기획기사 등을 주문했다.한성율 위원은 1차산업 현장취재를 통해 생동감 있는 취재를 주문했으며 고순생 위원은 행정계층구조와
제민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3월 회의가 17일 오후 4시 제민일보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위원들은 시내버스 파행운영과 관련한 문제제기와 대책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내린 반면 올해들어 새로운 기획물과 심층취재, 지면혁신에 대해서는 부족했다고 지적했다.강수영 위원은 “시내버스 파행운영과 초등학교 주변 장난감 문제에 대한 보도는 시의적절
제2기 독자위원회는 학계와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문화계, 체육계, 생산자단체, 농민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제민일보 임직원과 독자위원 소개와 독자위원에게 위촉패가 수여됐다.신방식 제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기 독자위원회가 출범해 1년동안 여러 가지 성과를 거뒀다”며 “제민일보가 보다 질 좋은 신
제민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제6차 회의가 27일 오후 2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영철 위원은 “언론의 보도가 한 가지 문제(특별자치도 등)에 너무 쏠리는 것 같다”며 “(보도가 식상해) 독자들이 신문을 외면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고 위원은 “도민들이 관심 사항인 경제살리기나 청년실업자 대책 등에 대
제민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제5차 회의가 18일 오후 1시 제민일보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강문진 위원은 “기동취재반 기사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후 후속조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해서도 꾸준하게 취재를 해야한다”며 대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한성율 위원은 “항공요금 인상과 관련한 도내 인사들의 상경 항의 방문은
제민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주관광대학 교수) 제4차 회의가 30일 오후 2시 제민일보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서 독자위원들은 △4·15총선 △PATA총회 △APEC유치운동 △학교운영위원회 등과 관련한 기사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강경식 위원은 “교육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교운영위의 민주적 운영과 활
제민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이문교) 제3차 회의가 12일 오후 2시 독자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위원들은 제주농업과 자유도시 추진과 관련한 심층있는 보도와 함께 문화면 보도 기능 강화, 교열미흡, 4·3마라톤 공동개최 등을 주문했다.고정국 위원은 한·칠레 FTA체결 등과 관련한 제주농업 문제에 대한 보도가 미흡하다고 평가하고
제민일보 독자위원회가 11일 오후 3시 제민일보 회의실에서 제2회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회의에서 이문교 독자위원장을 비롯한 독자위원들은 제민일보가 부당한 권력에 대항해 탄생한 만큼 이를 토대로 편집철학을 정립하고 심층보도와 함께 지방자치발전 선도와 제주의 관광·농업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강경식 위원은 “지면 가운
제민일보 제1기 독자위원회가 28일 출범해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제민일보 회의실에서 열린 독자위원회 출범식은 독자위원 18명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과 독자위원 소개에 이어 독자위원회 운영규정(안) 심의의결 순으로 열렸다.신방식 제민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제민일보가 경영구조개선을 통해 제2창간을 위한
△고영철(제주대 온론홍보학과장) △김동윤(문학평론가) △박경린(제주대 전산통계학과 교수) △고태우(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신석하(제주산업정보대 교수) △곽상민(제주대학생) △고태언(제주시자원봉사종합센터 사무국장) △강경식(제주주민자치연대 집행위원장) △부용철(부용철치과의원 원장) △권범(변호사) △한성율(도의회 의원) △고순생(제주도여성단체협의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