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단순히 인터넷에서 쓴 글이 무슨 의미가 있고 힘이 있겠느냐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sns나 각종 매체에 달린 선플들을 보고서 격려가 되거나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글을 쓰면서 동참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선플 '문화'가 널리 퍼져 더욱 더 많은 선플이 달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선플을 읽으면서 따뜻한 댓글들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기분 또한 좋았습니다. 저도 선플달기 운동에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겠습니다. 선플달기 운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활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고,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플달기 운동,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