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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022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안전정책 일환으로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전개, 많은 성과를 이뤘다. 특히 범도민운동으로 확산시켰고, 민·관·언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도민의식조사 등을 통한 안전정책수립에 반영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선진음주문화 운동에 이어 올해 전좌석안전띠 착용까지 '진정한 안전 제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범도민 안전운동 전개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경찰청·제주자치경찰단과 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 행정시 등 협업해 전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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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12.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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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 제주자치경찰단,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11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2 도민안전 이것만은 바꿉시다-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범도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민일보 역시 제주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사로서 제주도민의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동참했다.△범도민 현장 캠페인 동참제민일보는 올해 행정시, 43개 읍·면·동 중심지 등 도 전역에서 안전관련 유관기관·민간단체·지역 자생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도민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전좌석 안전띠 캠페인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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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12.2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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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라는 주제로 매년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와 행정시, 경찰, 유관기관, 민간단체 언론 등과 함께 안전문화운동을 펼치면서 도민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척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대통령 표창과 국제안전도시 4차 인증 등 제주도 안전정책이 국내외에서 공인을 받고 있다.△전국 최고 안전 자지체 평가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 안전문화대상'에서 처음으로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제주도는 지난 12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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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12.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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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도민들은 최근 1년 사이에 음주운전 경험이 없는 등 경각심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도민 상당수가 신호 및 차선위반이나 과속운전 등 다른 교통수칙을 어긴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는 했다. 이에 따라 과속·신호·차선 등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도민 안전홍보캠페인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제민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원장 문만석)에 의뢰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에 관한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도내 성인 남녀 205명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10일부터 17일까지 구조화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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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11.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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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대다수는 2018년부터 전좌석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운전석과 앞자리 보조석 안전띠 착용률은 높았지만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낮아 정착까지 상당한 시간과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도민들은 제주도가 올해 추진중인 '전좌석 안전띠 착용' 대도민 안전문화 운동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답했다. 제민일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사)한국지역혁신연구원(원장 문만석)에 의뢰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교통법규 준수'에 관한 도민인식조사를 실시했으며, 도내 성인 남녀 205명을 대상으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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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1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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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와 ㈜메이크어베러(대표 부성훈)는 제주지역 대표 향토기업이자 전국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는 성장기업이다. 제주도가 뿌리인 두 기업은 지역공헌 및 사회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민일보와 공동으로 '2022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민·관·언의 공동캠페인의 모범이 되고 있다.△전좌석 안전띠 슬로건 제주도는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2022년 주제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를 설정하고, 제주도와 행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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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10.3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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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안전문화 운동의 주제로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 등 행정 및 사법당국은 물론 행정시와 읍면동,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전도민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대대적인 안전의식 높이기 캠페인으로 도민사회내 안전띠 착용률이 높아지고, 교통사고로 인한 대형인명피해 예방에 크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3개 읍면동 곳곳서 안전띠 착용 캠페인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민간단체들은 지난 9월 1일 행정시, 43개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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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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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안전문화 운동의 주제로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선정했다. 지난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률 조사에서 제주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저조해 안전문화 운동주제로 선정한 것이다. 특히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도 제주도 안전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해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하고 있다.△제주경찰청 안전띠 미착용 단속 제주지역 차량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최하위라는 부끄러운 성적표를 내고 있다. 안전띠 미착용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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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08.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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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바꿉시다!」 안전문화운동의 주제로 '전 좌석 안전띠 100% 착용 생활화 운동'을 선정하고, 홍보 및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는 안전띠 착용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읍면동 자생단체 등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 도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운동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도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유관기관·언론 '전좌석 안전띠' 운동 전개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제주도 전역에서 교통관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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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08.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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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3차 공인을 받은 후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교통사고·산업재해 등 인적재해에 대한 다양한 안전강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민일보는 제주경찰청·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제고 및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획기사 연재 등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코자 한다.△제주 안전띠 착용 불감증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지난해 기준 77.3%로 전국 평균(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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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2.07.0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