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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생태계의 보고, 습지<26>] 만난사람
◈황인욱 신촌리 노인회장 황인욱 신촌리 노인회장(74)은 “‘남생이못’에 대해 신촌마을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우마급수장으로 활용됐던 유서깊은 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생이못은 낮시간대 산간지역에 방목했던 신촌과 조...
제민일보  |  200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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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6>] "새들이 떠난 세상은 상상만 해도 너무 삭막하다"
◀ 대섬과 주변 조간대는 바닷물과 담수가 교차하고 숭어·파래 등 먹이가 많아 철새들이 자주 찾아온다.◈조천읍 남생이못(신촌리)◈대섬·대섬바당(신촌리·조천리) 비가 갠 뒤 남생이못은 푸릇푸릇 갖가지 녹색의 변주로 연출...
제민일보  |  200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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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5>] 초록색·솔잎색·갈매색…, 물풀들의 향연
◀ 해발 380m의 바농벵듸못 남서쪽에 자리잡은 큰골 군락지. 새들이 몸을 숨기기에 안성맞춤이다.◈바농벵듸못·물터진 골(조천읍 와흘리) 바농벵듸못은 동부산업도로와 남조로가 교차하는 네거리에서 남서쪽 1.5㎞ 남짓한 ...
제민일보  |  200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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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4>] 만난 사람
◈고원찬 와흘리장 “벵듸못은 여느 봉천수와 다르다.제사때면 제수로 쓸 정도로 수질이 무척 ㄲ끗했다” 고원찬 와흘리장(48)은 “벵듸못은 물이 맑고 웬만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못”이라며 “그러나 최근 바닥을 드러낸 ...
제민일보  |  200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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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4>] 큰 비 오면 물넘치고 떠내려가던 '물베염'이 지금도 눈에 선한데…
◀ 선인들의 숨결이 밴 너븐못. 얼마나 컸길래 말그대로 '넓은못'이라고 했을까. 못 입구에 세워진 안내판에는 너븐못에 대한 이곳사람들의 애정이 배여 있다.◈베염통·너븐못·뱅듸못(조천읍 와흘리) 조천읍 와흘리는 비온 ...
제민일보  |  200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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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3>] 만난 사람
◈ 최유신 한림정수장 관리책임자 한림정수장은 현재 한림읍 뿐만 아니라 한경면·애월읍 관내 37개리에 하루 2만4000t의 물을 공급하고 있다. 한림정수장 최유신 관리책임자(45)는 “옹포천은 지난 86년부터 정수장이...
제민일보  |  200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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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3>] "이 깨끗한 옹포천 아니면 어디서 자연산 참게를 구경이나 할수 있겠소"
◀ 옹포천과 수문. 제방 건너편의 동명답은 폐답이 된 채 대부분 매립되고 있는 상황이다.◈동명답·옹포천·옹포리 조간대(한림읍 옹포리) 동명답은 한때 한림읍 관내 최대 벼 경작지였다.동명답은 한림읍 동명리 일대 10만...
제민일보  |  200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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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2>] 윤회하듯 돌고 도는 자연의 숨소리
◀ 판포저수지는 지난 50년대 축조한 것으로 토심이 얕고 '숨골'때문에 만수가 되는 일이 드물다. 이곳에서 밭 하나 길 하나 건너면 웃저수지가 있다.◈ 소로곶못·판포저수지(한경면 판포리)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다.푸르...
제민일보  |  200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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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2>] 만난 사람
◈ 변석호 판포리장 변석호 판포리장(47)은 “소로곶못은 한경면 관내에서 두모리의 ‘멋못’다음으로 큰 못이었으나 60년대 초반 도로확장과 경작지 정리로 인해 못 크기가 꽤 줄어든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는 ...
제민일보  |  200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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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0>] 만난사람
◈마을원로 양순호씨 “괸못은 함덕리 주민 뿐만아니라 이웃 산간마을인 대흘1·2리 주민들까지 식수조달과 우마 급수장으로 활용됐던 곳이지요” 마을원로 양순호씨(78·조천읍 함덕리)는 어린시절 괸못은 동네 아이들이 모여 ...
제민일보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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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0>]상생·순환 원리 깃든 생명덩어리
◀ 마을까지 형성됐던 괸못주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음에도 정비과정에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도르못·괸못(조천읍 함덕리) 비다!봄 가뭄에 찌들었던 대지가 모처럼 내린 비로 싱그럽게 다가온다.구수하고 향...
제민일보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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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0>] 만난사람
◈부돈규 대흘1리장 부돈규 대흘1리장(51)은 “괴드르못은 못바닥이 암반층인 빌레지만 지형적으로 물이 고일수 있도록 돼 있는 형세”라며 “주민들이 우마용 급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돌을 쌓고 진흙을 이겨 둑을 만드는 ...
제민일보  |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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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0>]버들못과 막은 뱅듸의 물 모여 습원 이뤄
◀ 조천읍 대흘1리에 있는 대흘연못.◈조천읍 괴드르못·대흘연못(대흘1리)◈못동산못(대흘2리) 봄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못 바닥이 거북 등처럼 갈라지고 그곳에 엉겨붙은 주민들의 삶도 바싹 타들어 가고 있다. 평소 관리를...
제민일보  |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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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9>] 만난사람
◈부태하 대림리 감사 “양지빌레물과 영서생이못은 마을의 생명수나 다름 없었다.가뭄이 들어 바닥을 보이게 되면 멀리 수원리 해안가 ‘통물’까지 가 물을 떠다 먹었다” 대림리 이장을 역임한후 현재 감사로 있는 부태하씨(...
제민일보  |  20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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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9>] 연꽃 핀 못은 탈속의 공간
◈양지빌레물·영서생이못(한림읍 대림리) 한림읍 대림리하고도 양지빌레물에는 물장군이 산다.물장군은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종 곤충이다. 어디 이뿐이랴.물자라·장구애비·송장헤엄치게·물방개·개구리 등도 눈에 띈다. 농경지 인...
제민일보  |  20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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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8>]버드나무 군락지 헤집자 해오라기 '푸드덕'
◀ 버드나무 군락지에서 본 연화못, 봄이 무르익으면서 못 주변에 창포가 새파랗게 피어났다.◈한림읍 연하못(귀덕1리)◈버들못·정월이못(귀덕2리) 사계절중 가장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5월이다.연초록 이파리가 햇살에 빛...
제민일보  |  20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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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8>] 만난 사람
◈조보생 귀덕1리장(53) “연하못은 공동수도가 개설되기 이전까지 주로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신서동·성로동사람들이 음용수로 사용했지요” 조보생 귀덕1리장(53)은 “귀덕1리 해안가 쪽에는 큰이물·궤물 등 용천수가 풍...
제민일보  |  20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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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7>] 백년 뒤 떠오른 도마…삶의 애환 가득
◈괴면이물(애월읍 봉성리)◈돔배물·빌레물(애월읍 어음2리) 5월이다.숲의 가치가 드러나는 때다.신록으로 슬슬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이 땅의 아름다운 풍광을 덤으로 감상하며 애월읍 관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어...
제민일보  |  20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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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7>] 만난 사람
◈강규방 봉성리장 “신명새미는 4·3의 아픔을 간직한 못이야.4·3당시 소개령이 내려지고 어도2구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 이곳에 정착하면서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판 것이지” 강규방 봉성리장(60)은 “지난 53년 신명...
제민일보  |  20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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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6>] 누대의 삶의 터전에 세월의 무상함만…
◈막가름못·관전못·지새남못(애월읍 봉성리) 진한 꽃향기가 구수하고 향긋한 흙내음이 반갑다.깊이 숨을 들이마셔 본다.겨우내 추위보다 더 혹독했던 경제한파,감귤값 폭락으로 불안과 마음고생에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열어본다...
제민일보  |  20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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