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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8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생태계의 보고, 습지<20>]상생·순환 원리 깃든 생명덩어리
◀ 마을까지 형성됐던 괸못주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음에도 정비과정에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 도르못·괸못(조천읍 함덕리) 비다!봄 가뭄에 찌들었던 대지가 모처럼 내린 비로 싱그럽게 다가온다.구수하고 향...
제민일보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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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0>] 만난사람
◈부돈규 대흘1리장 부돈규 대흘1리장(51)은 “괴드르못은 못바닥이 암반층인 빌레지만 지형적으로 물이 고일수 있도록 돼 있는 형세”라며 “주민들이 우마용 급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돌을 쌓고 진흙을 이겨 둑을 만드는 ...
제민일보  |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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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20>]버들못과 막은 뱅듸의 물 모여 습원 이뤄
◀ 조천읍 대흘1리에 있는 대흘연못.◈조천읍 괴드르못·대흘연못(대흘1리)◈못동산못(대흘2리) 봄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못 바닥이 거북 등처럼 갈라지고 그곳에 엉겨붙은 주민들의 삶도 바싹 타들어 가고 있다. 평소 관리를...
제민일보  |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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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9>] 만난사람
◈부태하 대림리 감사 “양지빌레물과 영서생이못은 마을의 생명수나 다름 없었다.가뭄이 들어 바닥을 보이게 되면 멀리 수원리 해안가 ‘통물’까지 가 물을 떠다 먹었다” 대림리 이장을 역임한후 현재 감사로 있는 부태하씨(...
제민일보  |  20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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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9>] 연꽃 핀 못은 탈속의 공간
◈양지빌레물·영서생이못(한림읍 대림리) 한림읍 대림리하고도 양지빌레물에는 물장군이 산다.물장군은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종 곤충이다. 어디 이뿐이랴.물자라·장구애비·송장헤엄치게·물방개·개구리 등도 눈에 띈다. 농경지 인...
제민일보  |  20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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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8>]버드나무 군락지 헤집자 해오라기 '푸드덕'
◀ 버드나무 군락지에서 본 연화못, 봄이 무르익으면서 못 주변에 창포가 새파랗게 피어났다.◈한림읍 연하못(귀덕1리)◈버들못·정월이못(귀덕2리) 사계절중 가장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5월이다.연초록 이파리가 햇살에 빛...
제민일보  |  20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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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8>] 만난 사람
◈조보생 귀덕1리장(53) “연하못은 공동수도가 개설되기 이전까지 주로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신서동·성로동사람들이 음용수로 사용했지요” 조보생 귀덕1리장(53)은 “귀덕1리 해안가 쪽에는 큰이물·궤물 등 용천수가 풍...
제민일보  |  200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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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7>] 백년 뒤 떠오른 도마…삶의 애환 가득
◈괴면이물(애월읍 봉성리)◈돔배물·빌레물(애월읍 어음2리) 5월이다.숲의 가치가 드러나는 때다.신록으로 슬슬 옷을 갈아입기 시작한 이 땅의 아름다운 풍광을 덤으로 감상하며 애월읍 관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어...
제민일보  |  20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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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7>] 만난 사람
◈강규방 봉성리장 “신명새미는 4·3의 아픔을 간직한 못이야.4·3당시 소개령이 내려지고 어도2구 주민들이 마을을 떠나 이곳에 정착하면서 식수를 확보하기 위해 판 것이지” 강규방 봉성리장(60)은 “지난 53년 신명...
제민일보  |  20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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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6>] 누대의 삶의 터전에 세월의 무상함만…
◈막가름못·관전못·지새남못(애월읍 봉성리) 진한 꽃향기가 구수하고 향긋한 흙내음이 반갑다.깊이 숨을 들이마셔 본다.겨우내 추위보다 더 혹독했던 경제한파,감귤값 폭락으로 불안과 마음고생에 움츠렸던 어깨를 활짝 열어본다...
제민일보  |  20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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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6>] 만난 사람
◈강여길 봉성리 노인회장 강여길 봉성리 노인회장(71)은 “지금이야 물이 모두 빠져 나가 아무것도 없지만 옛날에는 우마용 급수터로 활용됐기 때문에 바닥이 비교적 잘 다져져 물이 쉽게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도...
제민일보  |  200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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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5>] "이제는 타는 목마름은 없다"
◀ 사장못은 마치 원형경기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정교하게 축조돼 있다.◈사장못·새못(애월읍 납읍리) 봄기운이 뚜렷해지면서 얼마전만 해도 삽날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던 흙에서는 여린 새싹들이 삐죽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제민일보  |  20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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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5>] 만난 사람
◈김운옥 납읍이장 김운옥 납읍이장(55)은 “새못과 사장못은 지난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주민들이 허벅을 이용해 물을 길어 날랐던 중요한 식수원이었으나 상수도가 보급된 후에는 그 소중함이 잊혀진 채 방치돼 왔다”고 ...
제민일보  |  20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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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5>] 납읍리의 또다른 못
납읍리는 새못과 사장못 뿐만아니라 소애못·종내미못·돗새미못·빌레못·알못 등 크고 작은 연못이 많다. 이가운데 소애못과 빌레못·종내미못은 지금도 비교적 잘 보존돼 있다. 최근 봄 가뭄 탓에 수량은 크게 줄어들었다.이 ...
제민일보  |  20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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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4>] 만난사람
◈ 강휘 금성리장 강휘 금성리장(61)은 “큰 비가 올 때면 정짓내가 넘쳐 인근 주택과 밭을 거의 휩쓸어 피해가 크다”면서 “작년 8월 태풍‘올
제민일보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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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4>]정짓내 물줄기는 농경지 젖줄이자 삶의 터
◀ 정짓내 하류◈정짓내 하류와 조간대(애월읍 금성리)◈버들못(애월읍 곽지리) 우렁우렁 잎들을 키워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게 하는 것이 반짝이는 꽃눈이라고 했던가.요즘 제주의 들녘은 꽃잔치가 한창이다.개나리에 이어...
제민일보  |  200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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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3>] 봄볕 즐기는 흰뺨 검둥오리
◀ 봄을 재촉하듯 때를 맞춰 내린 비에 윤내미물 못에 물이 찼다. 물이 넉넉해 수생식물인 마름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사진은 윤내미물.◈어욱새미·알동네 먹는물(용흥리)◈윤내미물(신엄리) 애월읍 신엄리 윤내미물의 봄은...
제민일보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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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3>] 만난사람
◈강병화 용흥리 노인회장 강병화 용흥리 노인회장(71)은 “알동네 먹는물은 물이 솟고 흐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오염이 덜 됐다.아직도 이곳에는 자라와 붕어 등이 서식한다”고 말했다. 그는 “옛날에는 물이 귀해 ...
제민일보  |  20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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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2>] 전문가 의견,하동수 남해수산연구소 연구사
“갯녹음이 발생하는 조간대는 주로 해조류와 소라·전복·성게 등 어민소득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이지요.따라서 갯녹음이 계속 확산되면 어민 소득감소와 함께 해양생태계가 큰 혼란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 ...
제민일보  |  20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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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의 보고, 습지<12>] 하귀1리 조간대·병풍내
◀ 하귀1리 조간대는 듬북개에서 군냉이에 이르기까지 길이가 약 2km 가량 되며 여지형물이 특히 발달돼 있는 곳이다. 제주 바다는 햇빛이 비치는 각도 때문에 계절마다 색깔이 다르다.겨울의 짙은 남색에서 봄철로 접어들...
제민일보  |  20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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