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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만감류 중 재배가 제일 까다롭다고 알려진 품종인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열과와 격년 결과를 최소화해 고품질의 레드향만을 생산해 내며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 명인은 적정 착과를 위해서는 과감한 적과를 해줘야 한다며 적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오창훈 명인이 지난 11월 3일 감귤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품질 레드향 재배 교육을 요약했다.△하우스 조건에 맞는 관리레드향은 수세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 꽃을 피우는데 영양 소모가 가장 많다. 영양제로 균형을 맞춰 주는 게 좋다. 전정 전후 과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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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11.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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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면서 열과와 해거리 현상을 최소화 하며 최상급의 레드향의 수확을 통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 명인은 레드향은 다른 어떤 품종보다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 산도 1.0 이하,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레드향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10월 말 경 화아분화 촉진을 위한 가을 비료를 주고 열과 또는 부패과는 제거해주지 않으면 옆에 열매와 밑의 열매도 썩는 경우가 많기에 반드시 제거해줄 것을 당부한다. 지난 10월 19일 서귀포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레드향 고품질 레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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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10.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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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명인은 세심하고 철저한 토양피복 타이벡관리와 효율적인 엽면시비 등으로 성목이식을 한 나무에서 매년 해거리 현상없이 고품질감귤을 생산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진성 명인은 10월은 마무리 품질관리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땀 흘리며 노력해서 당도 높은 고품질 감귤을 만들어 놓고 가을철 품질관리를 소홀히 해 자칫 1년 농사를 망칠 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서는 가을철 마무리 품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김 명인은 강조한다. 김진성 성목이식-조생 명인이 지난 10월 6일 강연한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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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10.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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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희 명인은 수십년간 터득한 재배기술과 노하우로 매년 해거리 현상 없이 고품질 감귤을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강만희 명인은 수확을 할때는 반드시 철저한 구분 수확을 해야 제값을 받는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또, 거름을 일찍 주는 것이 순을 내고 꽃을 피우면서 봄에 나무가 힘을 가질 수 있는 원천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지난 10월 5일 교육한 강 명인의 비가림 온주 고품질 감귤 생산 교육을 들어본다.△제값을 받기 위해 반드시 구분수확수확을 할때는 철저한 구분 수확이 매우 중요하다. 구분수확을 해야 품질이 좋고 일정한 당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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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10.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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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맛은 으뜸이지만 재배하는데 농가들이 가장 어려움을 토로하는 레드향을 대상으로 재배기술과 그동안 쌓아온 수많은 노하우,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 명인은 해거리 현상과 수세가 약한 특성 등을 극복해 열과 현상 등을 최소화 시키며 고품질의 레드향을 지속적으로 생산해내고 있다. 오창훈 명인은 건강한 레드향 생산을 위한 나무 수세 유지는 꽃따기와 과감한 조기 적과가 답이라고 강조한다. 지난 8월 23일 서귀포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레드향 재배법을 들어본다. △황화과 예방황화과는 장마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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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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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명인은 매년 해거리 현상 없이 고품질, 고당도 감귤생산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성목이식-조생 감귤 품목 최고의 명인이다. 김진성 명인은 고품질 브랜드 감귤은 높은 당도뿐만 아니라 산 함량이 1% 이하가 돼야 하기에 적정한 수분을 공급해 산 함량을 낮추는 것도 당도를 올리는 것만큼 중요하다 조언한다. 또, 8월까지는 물을 철저히 차단하고 9월 초부터 당도 조사를 해서 당도 9브릭스 이상인 나무를 기준으로 산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관수를 시작하는데 산 함량 감소를 위한 첫 수분공급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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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8.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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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희 명인은 엄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일반 농가보다 조수입이 월등히 높다. 강만희 명인은 본인만의 치밀한 재배전략과 성실함으로 일반농가가 겪는 어려움들을 해소하며 고당도, 고품질의 감귤을 꾸준히 생산해내고 있다. 강 명인은 낙과가 많아져가는 시기가 돼서야 낙과현상 예방을 하려 애쓰지 말고 그 전부터 주기적 엽면시비와 하우스 내 온도관리 등 미리 미리 선제적으로 예방 활동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품질의 맛있는 감귤을 생산해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구분수확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강만희 비가림온주 명인이 지난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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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8.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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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열과와 해거리 현상을 최소화 하며 서귀포시 토평동에 고품질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창훈 명인은 농가들에게 3차 낙과 열과 등을 예방하기 위한 꼼꼼한 관리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오창훈 명인은 맛은 으뜸이지만 많은 농민들이 재배하는데 가장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는 품종인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익힌 최상의 방안과 노하우를 열정적으로 전수해주는데 여념이 없다. 레드향 재배는 다른 품종보다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해줘야하고 고소득이 뒷받침돼야 한다. 지난 7월 17일 서귀포시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창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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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7.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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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명인은 세심하고 철저한 토양피복 타이벡관리와 효율적인 엽면시비 등으로 고품질감귤을 생산해내고 있다. 연일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계속되다 보니 농가들은 땅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피복작업을 늦추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장마철에는 타이벡 피복 적기를 놓치기 쉽다고 강조한다. 타이벡을 설치한 이후에는 엽면시비 등을 통한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김진성 성목이식-조생 명인이 지난 7월 14일 교육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들어본다.△장마철 토양피복 작업 요즘 장마철 집중호우로 육지 농가들이 엄청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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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7.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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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희 명인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본인만의 노하우로 기존 농가보다 평균 조수입이 월등히 높다. 강 명인은 치밀한 재배전략과 특유의 성실함으로 해거리와 낙과 현상 등 일반 농가가 겪는 어려움들을 해소하며 고품질 감귤을 꾸준히 생산해내고 있다. 강만희 명인이 전수하는 비가림 온주 고품질 생산 비법을 들어본다. △거름 살포나는 12년 째 화학비료를 전혀 살포하지 않고 있다. 거름은 유박과 어분 등만 사용하는데 유박비료는 순수 100% 유박함량이 될수 없고 다른 성분 등을 포함하기 때문에 가공한 유박비료가 아닌 유박 원료를 구입해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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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7.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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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명인은 노지에 성목이식을 한 나무에서 매년 해거리 현상 없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김진성 명인은 남들이 하는 일률적인 방법과 시기를 따라하지말고 본인만의 과원 특성을 잘 파악해 타이벡 종류, 피복시기, 관리방법 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타이벡 피복 후 물관리, 영양제시비, 수세관리, 예비지설정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농작업을 시기에 맞게 잘해야 고품질 감귤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김진성 성목이식-조생 명인이 지난 5월 19일 교육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들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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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7.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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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희 명인은 다른 농가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가격에 감귤을 판매하고 있다.강 명인은 3kg 7만 5000원의 최고 경매가를 기록하는 등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직 고품질 감귤 생산만을 위해 꼼꼼하고 자신만의 혹독한 원칙을 고집해왔다. 도내 곳곳의 감귤농가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강명인의 성공 스토리를 듣고 교육을 받기위해 그의 과수원에는 많은 감귤농가 교육생들로 북적인다. 강만희 명인만의 농사비법을 들어본다.△순 관리의 중요성올해는 1차 낙과도 많지만 2차 낙과도 많을 것이다. 꽃이 많이 폈지만 비도 많이 오고 날씨의 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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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수 기자
2023.06.2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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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명인(한라봉)은 매해 최적의 재배법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시험을 통해 얻어낸 재배 결과를 적용하면서 매년 해거리 현상 없이 일반 농가보다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강성훈 한라봉 명인이 지난 5월 9일 표선면 가시리 자신의 한라봉 농장에서 고품질 한라봉 재배법 등을 서귀포시 지역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했다.△수형관리로 양분 생산 높여야유독 꽃이 오지 않은 과수원들이 있을 것이다. 전정할 때 꽃이 올 가지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꽃 숫자를 조절을 해서 갈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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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2023.06.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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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및 기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다. 오 명인은 대부분의 농민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품종인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활용해 격년 결과를 해소하고, 수세가 약한 특성 등을 극복해 열과 현상 최소화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가 지난 5월 23일 서귀포시 지역 감귤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레드향 재배법을 들어본다.△생리낙과 줄이는 방법생리낙과는 잎과 열매가 영양분을 경합하고 뿌리 활동이 약해져서 생기는 현상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다가 시설내 고온과 궂은 날씨로 인한 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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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2023.06.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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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명인(한라봉)은 매해 최적의 재배법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새로운 시험을 통해 얻어낸 재배 결과를 적용하면서 매년 해거리 현상 없이 일반 농가보다 많은 양을 생산하고 있다. 고품질 한라봉을 생산하는 최적의 방법은 열매솎기 기준을 설정하고, 수형 관리와 철저한 영양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다. 강성훈 명인은 열매솎기할 때 나뭇가지 굵기와 기울기, 성목인지, 키우는 나무인지 등의 기준에 따라 솎아내는 위치와 솎아낼 열매의 양을 결정한다. 열매솎기를 통해 발생하는 열매를 활용해 열매액비를 제조해 엽면시비와 토양 관수 등으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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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05.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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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및 기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다. 오 명인은 대부분의 농민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품종인 레드향을 재배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활용해 격년 결과를 해소하고, 수세가 약한 특성 등을 극복해 열과 현상 최소화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그가 지난 4월 18일 서귀포시 지역 감귤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레드향 재배법을 들어본다.△해거리 예방하는 꽃 전정우선 4월 레드향 관리는 백화기 꽃따기 작업을 최우선 계획으로 작업을 해야 개화로 인한 영향 결핍을 해소해 나무 자체의 수세 유지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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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2023.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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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명인(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하늘뜰농원')은 노지에 성목이식을 한 나무에서 매년 해거리 현상 없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서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타이벡 설치와 철저한 물관리로 나무로 고당도 감귤을 생산하고 있다. 김진성 명인은 봄철 전정을 할 때 햇빛이 나무 사이에 잘 비치도록 하고, 새순을 많이 받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진성 성목이식-조생 명인이 지난 3월26일 교육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재배법을 확인해 본다.△고품질감귤 비법 세가지김진성 명인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우수강소농 경진대회에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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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05.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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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훈 명인은 서귀포시 토평리 등에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며 열과와 해거리 현상을 최소화 하고 최상급 레드향을 수확하면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오명한 명인은 레드향의 경우 다른 품종보다 더욱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당 6000원 이상을 받아야 수지를 맞출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결국 레드향을 재배하려면 고품질 고소득이 뒷받침돼야 하는 것이다. 오창훈 명인은 지난 3월 22일 서귀포시 지역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레드향 재배법을 교육했다.△고소득 품종 부각중인 레드향붉은 색을 띈 것이 특징인 레드향은 1991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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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기자
2023.04.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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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희 감귤명인은 지난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면서 하우스온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결국 '품질이 곧 가격'임을 입증한 것이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명실상부한 최고의 감귤대가인 강만희 명인은 올해 서귀포시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농사비법을 전수하고 있다.△고품질로 하우수온주 최고가 기록강만희 감귤명인은 지난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제주감귤박람회장에서 열린 제27회 농업인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강만희 명인은 1970년 노지감귤 농업을 시작해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 연구 및 노하우 개발에 노력하고, 지역내 농가 등에 교육
진행 연재
김용현 기자
2023.04.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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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감귤 주산지 명성을 되찾기 위해 올해도 감귤 '명인'을 활용한 농가 교육을 올해도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맛과 품질 위주로 소비 패턴이 바뀌고 있다고 판단해 고당도·고품질 재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함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품목별 감귤명인으로 한라봉 강성훈씨, 레드향 오창훈씨, 비가림온주 강만희씨, 성목이식(일반조생) 김진성씨 등을 강사로 초청해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농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서귀포시 감귤명인 교육 목표서귀포시는 감귤 명인을 활용한 현장 밀착 교육을 통한 명품감귤 농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
진행 연재
김용현 기자
2023.04.09 16:54